핫핑크돌핀스 – ‘돌고래의 친구’

핫핑크돌핀스-단체사진

매년 대한민국에서만 1백 마리 이상의 밍크고래가 불법적으로 포획되고 있으며, 이 고래들은 ‘고래 고기’라는 이름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암묵적으로 고래 어획을 허가하고 있으며, 관련 이익 세력은 한 마리당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래를 포획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미디어는 바다의 심각한 멸종 위기 종인 고래를 비싸고 귀한 음식으로 선전하고 있으며, 고래 고기는 하나의 ‘식품’으로 취급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이처럼 멸종 위기에 처한 고래와 돌고래 그리고 바다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2011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입니다.

핫핑크돌핀스 무엇을 하나요?

돌고래를 바다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돌고래와 고래는 식용 목적으로만 포획되지 않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원과 수족관에 공급됩니다. 특히 이렇게 포획된 돌고래는 ‘돌고래 쇼’를 위해 가혹한 훈련을 경험합니다. 2018년, 한국에는 7개 시설에 38마리의 고래류가 좁은 수조에 갇혀 있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불법 포획된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고래를 지켜요.

고래는 바다 생태계 유지의 필수 적인 종으로 고래가 사라진다면 바다 역시 그 운명을 같이할 수 있습니다. 현재 90% 이상의 고래 종은 멸종에 처해 있으며 전 세계 250만이 넘는 사람들은 고래 사냥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래 포획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자행되는 고래 포획을 감시하고, 규탄합니다.

남방큰돌고래의 날

핫핑크돌핀스는 ‘수족관 돌고래 해방 운동’을 시작한지 1년이 되던 해인 2012년부터 매년 7월 20일을 ‘남방큰돌고래의 날’로 지정하여 시민들에게 제주 남방큰돌고래 보호와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 남방큰돌고래의 날에서 핫핑크돌핀스는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동화책 출간기념 북콘서트, KBS 환경스페셜 ‘제돌이의 꿈’ 상영회, 제돌이 방류 1주년 기념 일러스트 전시, 다큐멘터리 영화 ‘돌고래와 나’ 등 위기에 처한 남방큰돌고래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제주돌핀센터 운영

핫핑크돌핀스는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마지막 서식처인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 곁에 ‘제주돌핀센터’를 지어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파괴되고 사라져가는 바다친구들의 이야기를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돌고래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들이 ‘인간과 자연의 평화로운 공존법’ 에 대해 익히고 나아가 지구의 생태계를 지키는 일에 조금씩 동참할 수 있게 합니다.

돌고래 학교 운영

핫핑크돌핀스는 매년 여름 제주 현지에서 고래류 보호와 해양생태계 보전, 나아가 생태적인 삶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프 형태의 ‘돌고래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돌고래 학교는 자연과 공존하는 철학을 담은 체험으로 기간 내 육류섭취, 화학세제, 살충제 등에 대한 사용을 금지합니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주 바다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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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의 해양생물 이야기

위 내용은 핫핑크돌핀스의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